2008.11.03

애플, 모바일 사용현황, 싸이월드, 웹2.0, NHN 광고 단가 인상 등

11월의 첫 월요일 이네요. 아침에 일어나 라디오를 들어보니 수능도 이제 7일 앞으로 다가왔다는군요. 벌써 예전 일이라 저랑은 상관없는 일이긴 하지만 수능은 왜 그 이름만으로도 괜한 긴장감이 느껴지는지.. ^^ 요즘 날씨 좀 쌀쌀하지만 참 좋네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 하시고, 기분 좋게 보내세요. :)

* 주 2~3일 아침 8시 20분 ~ 9시 IT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 전자신문 및 매일 업데이트 되는 기사, ReadWriteWeb, AltSearchEngine에서 선택합니다.
*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되는 글로벌IT네트워크, 스카이벤쳐 내 이슈 및 블로거들의 괜찮은 포스트도 전해드려요

미국 모바일 사용현황 및 이용행태
→ 출처:  itglobal.or.kr [보기]

미국 모바일 업체 Azuki Systems에서 2008년 9월 모바일 이용 행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 미국 모바일 기기 사용자들이 예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통화와 문자메시지 전송, 동영상 시청, 모바일 웹 사용에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또한 모바일 웹 사용의 경우 10명중 4명 정도가 하루 2시간 이상 이용하고 있으며 이 수치는 스마트폰이 대량 시장화되면 더욱 증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네요.

 

지금이야 데이터 요금이 비싸고 제약사항을 가진 단말기도 많지만 곧 구글폰,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이 늘어나 시장이 활성화되고 경쟁이 늘어나면 그만큼 여건이 좋아져 더이상 통화량이 아닌 모바일 데이터가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 수 있겠죠.

싸이월드, 미국서 내달 철수
→ 출처:  hankyung.com [보기]

SK컴즈의 싸이월드가 마이스페이스닷컴, 페이스북 등 미국 현재 SNS를 따라가지 못하고 12월쯤 미국 사업을 접는다는 기사입니다. 결국 그 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서비스에 반영해야 하는데.. 이를 극복하지 못한것 때문이겠지요.

뭐, 이 점은 현재 국내에서 마이스페이스나 페이스북이 한국어 버전을 오픈하고도 별반 반응이 신통치 않은 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만;;

애플 아이폰, 이제 대중폰이라 불러다오 - 대한민국 IT포털! etnews.co.kr
→ 출처:  etnews.co.kr [보기]

미국 저소득 가구에서도 애플 아이폰 구입이 늘면서 이제 스마트폰이 고가 제품이 아닌 대중적 모바일 통신기기로 자리잡고 있다는 기사. 뿐만 아니라 출시와 함께 매스광고, 미디어 노출, 입소문 프로모션 등 모바일 통신 이용자를 끌어들이는데 성공한 아이폰이 음악과 동영상 플레이어이자 인터넷 접속 단말, 이메일 메신저 서비스 플랫폼, 카메라 등 다양한 기능으로 단일 기능의 제품대비 높은 비용 효과를 내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런 기사 읽을때마다 연내 출시가 어렵다는 소문때문에 휴대폰 바꿔야지 맘 먹었다가도 조금만 더 기다려볼까?? 생각하게 된다는.. 흠;;

“추락하는 웹2.0 기업에는 날개가 없다”
→ 출처:  bloter.net [보기]
랭키닷컴에서 국내 웹 2.0 기업들의 2007년 9월과 올해 9월의 월간 UV와 PV를 비교해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1년여 동안 성장판이 멈췄거나 오히려 쪼그라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합니다. 가장 공감가는 부분은 서비스는 있되, 수익모델이 신통찮다는 것인데 포스트에서도 지적했듯이 이것은 비단 국내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외국의 유명한 웹2.0 서비스들도 결국 인수합병으로 한몫 챙기는 방법 외엔 이렇다할 수익구조를 가지질 못했죠. 국내 웹2.0의 기업들의 현재를 알기 위해 한번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이 불황에…' NHN 광고단가 인상에 업계 반발
→ 출처:  moneytoday.co.kr [보기]

허헛. 기업들이 경기침체의 어려움으로 광고까지 중단하며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다는데 NHN에서는 최근 더 많은 고객에게 광고 기회를 준다는 명목으로 광고 상품을 기존 1일 단위에서 반일 단위로 나누면서도 광고 단가는 소폭 인하하는데 그쳤다고 합니다.

애플, 휴대폰 공급업체 톱10 진입
→ 출처:  segye.com [보기]
애플이 올 3분기 휴대폰 공급업체 톱10에 진입하며 6위를 차지 했다는 기사입니다. 시장점유율 2.7%로 내노라하는 휴대폰 공급업체들과 점유율 면에서는 차이가 좀 나지만 애플의 도전과 성장이 어느 정도일지 참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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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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